

시공 전 — 시공 전에는 냉장고 자리가 빈 벽면 상태로, 옆 벽만 마감돼 있고 조명도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시공 후 — 우드 슬랫 벽면과 오픈 선반, 곡선 카운터까지 하나의 라인으로 이어 제작했습니다.
밋밋한 화이트 일색을 피하려고 뒷벽에 우드 슬랫 패널을 더해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줬습니다.
냉장고장 옆 카운터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해 동선을 부드럽게 이었고, 상판 소재도 통일했습니다.
이 현장은 우드 슬랫 패널과 오픈 선반, 곡선 카운터까지 한 번에 제작한 현장입니다. 오픈 선반은 조명을 매립해 밤에도 포인트가 살도록 설계했고, 카운터 모서리는 통행이 잦은 자리라 둥글게 마감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냉장고장 옆 벽면과도 톤을 맞춰 별도 가구처럼 보이지 않게 이었습니다.
고양 인근에서 마무리한 다른 현장들도 있습니다.




















이 자리가 주방과 거실 사이 통로와 맞닿아 있어, 카운터 모서리를 각지게 두면 통행에 방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고양 일산 지역 특성상 구축 단지라 벽면 수평이 고르지 않아 재단 전에 여러 지점을 다시 쟀고, 오차가 큰 쪽은 패널을 살짝 깎아 맞춰 틈이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완성 후 수평계로 최종 점검도 마쳤습니다. 그래서 카운터 끝을 둥글게 재단해 동선을 부드럽게 이었습니다. 재단 각도를 세 번 정도 조정해 가장 자연스러운 곡률을 찾았습니다. 우드 슬랫 패널 뒤에는 매립 조명을 넣어 오픈 선반이 밤에도 포인트가 되도록 설계했고, 완성 후 실제로 통로를 오가며 동선에 걸리는 부분이 없는지 재차 확인했습니다. 우드 자재 주문 기간까지 포함해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일반 먼지떨이로 관리 가능하며, 물걸레질은 마른 수건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각진 마감보다 재단 과정이 추가돼 상담 시 정확한 비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네, 매립 조명을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