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 전 — 시공 전에는 냉장고 자리가 빈 니치 상태로, 옆 펜트리 골조만 먼저 세워져 있고 도어는 아직 없었습니다.
시공 후 — 글라스 도어 펜트리와 냉장고장을 하나의 라인으로 제작해, 대단지 하이엔드 주방과 어울리는 톤으로 완성했습니다.
펜트리 글라스 도어의 프레임 컬러에 맞춰 냉장고장 손잡이와 몰딩까지 세심하게 골랐습니다.
조리대가 스톤 소재라 도어도 너무 가볍지 않은 톤으로 맞춰 균형을 잡았고, 손잡이 소재도 함께 골랐습니다.
펜트리와 냉장고장을 같은 라인으로 제작하는 현장이라, 두 가구의 도어 높이와 프레임 두께를 먼저 통일했습니다. 조리대 소재와 톤이 이미 정해져 있어 도어 컬러를 거기에 맞춰 조율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대단지 특성상 자재 반입 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어 일정도 미리 확인했습니다.
송파 인근에서 마무리한 다른 현장들도 있습니다.




















기성 제품으로는 펜트리 글라스 도어와 냉장고장 프레임을 정확히 맞추기 어려워 처음부터 함께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송파 대단지 특성상 관리사무소에 사전 공사 신고를 마친 뒤 방문했고, 자재 반입도 지정된 엘리베이터로만 진행했습니다. 조리대 소재와 톤을 기준으로 도어 컬러를 세 가지 샘플로 좁혀 상담 자리에서 바로 결정했고, 손잡이는 펜트리와 동일한 라인으로 통일해 마감했습니다. 대단지 특성상 엘리베이터 반입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자재 반입 일정도 미리 조율했고, 완성 후 글라스 도어와 냉장고장 프레임 높이가 정확히 맞는지 수평계로 재확인했습니다. 제작 기간까지 포함해 열흘 정도 소요된 현장입니다.
함께 제작하면 프레임과 손잡이를 통일할 수 있어 마감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상담 시 정확히 안내해 드립니다.
너무 밝은 화이트보다는 중간 톤을 권해드리며, 샘플로 미리 확인해 드립니다.
일반 유리보다 지문이 덜 보이는 강화유리를 사용해 관리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